제물과 눈의 세츠나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번체자))
| joystick Platforms |
PS4
|
| mic Audio | JA |
| subtitles Subtitles | EN KO JA FR CH |
| trophy Trophies | |
| play_circle Videos | |
| gamepad Genres | Role_Playing_Games |
|
gl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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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qual Also | Setsuna, 祭物, 雪, 刹那, 祭物, 雪, 剎那, 제물, 눈, 세츠나, I Am Setsuna |
1
2
7
40
Najniższa cena:
₩13,440
PS+:
₩13,440
Data wydania: 21 października 2020
Historia zmian ceny
Opis
모두가 RPG에 빠져들었던 그 시절.
JRPG의 전성기, 1990년대의 수많은 명작이 선사한 감동은 지금도 우리들의 가슴 속에 남아있다.
그때 그 감동을 다시 한번 만나러 가자. 우리들의 RPG――.
◆줄거리
그 섬은 예로부터 마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10년에 한 번씩 "제물"을 바치며 가까스로 평온을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다음 의식이 치러지는 해가 되기도 전에, 마물로 인한 피해가 갑자기 늘어났고,
새로운 제물로 선택된 소녀, “세츠나”는 호송대와 함께
제물의 의식이 진행되는 끝자락의 땅으로 여행을 떠난다.
◆본작의 특징
JRPG가 전성기를 누리던 1990년대 발매된 명작들이 선사해준 감동은 아직도 우리들의 가슴 속에 잊히지 않고 남아있습니다.
『제물과 눈의 세츠나』는 스퀘어 에닉스의 RPG 시스템의 대명사인 “액티브 타임 배틀”, 「크로노 트리거」로 친숙한 “연계기”시스템 등 왕년의 명작 JRPG 플레이 감성을 현대 기술로 재구축한 왕도 RPG입니다.
JRPG의 전성기, 1990년대의 수많은 명작이 선사한 감동은 지금도 우리들의 가슴 속에 남아있다.
그때 그 감동을 다시 한번 만나러 가자. 우리들의 RPG――.
◆줄거리
그 섬은 예로부터 마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10년에 한 번씩 "제물"을 바치며 가까스로 평온을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다음 의식이 치러지는 해가 되기도 전에, 마물로 인한 피해가 갑자기 늘어났고,
새로운 제물로 선택된 소녀, “세츠나”는 호송대와 함께
제물의 의식이 진행되는 끝자락의 땅으로 여행을 떠난다.
◆본작의 특징
JRPG가 전성기를 누리던 1990년대 발매된 명작들이 선사해준 감동은 아직도 우리들의 가슴 속에 잊히지 않고 남아있습니다.
『제물과 눈의 세츠나』는 스퀘어 에닉스의 RPG 시스템의 대명사인 “액티브 타임 배틀”, 「크로노 트리거」로 친숙한 “연계기”시스템 등 왕년의 명작 JRPG 플레이 감성을 현대 기술로 재구축한 왕도 RP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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