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rices.com All game discounts
What's new

데드 셀: 데드셀: 리턴 투 캐슬바니아 번들 (중국어(간체자),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번체자))

joystick Platforms
PS5 PS4
mic Audio EN
subtitles Subtitles ZH PT_BR RU IT KO FR ES DE CH JA EN PT TR
play_circle Videos
gamepad Genres Action
globe Other regions
equal Also Dead Cells, 데드셀번들, 캐슬바니아, epemtpf, DLC, bundle, Dead Cells: Return to Castlevania Bundle
Lowest price: ₩28,500 PS+: ₩28,500
Release date: June 30, 2023

Price change history

Description

액션 로그라이트 데드 셀에서 끝없이 몰려오는 적의 군단을 상대로 속도감 있는 전투를 즐기세요. 리턴 투 캐슬바니아 DLC에서 클래식 무기를 손에 넣고 드라큘라를 향해 돌진하세요!

데드 셀

무한하게 변화하는 광활한 섬을 탐험하세요. 막강한 적들과 물 흐르듯 매끄럽고 속도감 있는 2D 전투를 즐길 수 있습니다.

17개의 레벨 - 각 레벨은 고유한 분위기와 적, 비밀을 품고 있습니다.

5명의 보스 - 악랄하기 이를 데 없는 개발진의 손에서 태어나, QA 테스터의 고생 끝에 자라난 보스들을 만나 보세요.

150종 이상의 무기와 기술 - 창, 검, 활, 마법 주문, 방패, 소환수, 프라이팬 등 각종 병기를 다뤄볼 수 있습니다.

위기일발의 상황을 날다람쥐처럼 빠져나갈 수 있게 해주는 긴급 구르기

4종의 특수 능력 - 새로운 지역과 경로를 개방할 수 있습니다(메트로배니아의 자물쇠 아이템에서 착안했습니다).

뛰어난 반응성과 유동성, 재미 3박자를 모두 겸비한 전투 시스템

보스 러시 모드 – 3명 또는 5명의 보스를 연속으로 상대하세요. 강화된(더 어려워진 난이도) 보스와 싸우는 것도 가능합니다!

정기적인 무료 업데이트 - 지금 이 순간에도 2~3개월 주기로 끊임없이 콘텐츠를 추가하는 중입니다!



캐슬바니아로의 귀환

리히터 벨몬드와 알루카드를 따라 세월이 녹아 있는 캐슬바니아의 회랑을 돌파해 보세요. 캐슬바니아 시리즈 특유의 무기로 몬스터 군단을 격퇴한 뒤 마왕이 자리 잡은 알현실에 도달해야 합니다.

뱀파이어 킬러와 투척용 도끼, 성수 등 14종의 상징적인 무기들을 만나 보세요. 원본 특유의 느낌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데드 셀 특유의 속도감 있는 전투에 어울리게 재해석했습니다.

2개의 레벨 악마성과 악마성 외곽으로 향하세요. 비밀 방. 불꽃으로 환하게 빛나는 회랑. 음침한 무덤. 아름다운 그림. 벽 속에 숨겨진 음식들. 하피와 웨어울프, 귀신 들린 갑옷 등 시리즈 전통의 몬스터들이 가득합니다. 캐슬바니아 시리즈의 간판 캐릭터를 따라 고딕 판타지의 세계에 걸음을 내딛으세요.

오리지널 악마성 드라큘라 트랙 51곡을 게임을 진행하는 내내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덤으로 뱀파이어 킬러(Vampire Killer)나 핏빛 눈물(Bloody Tears), 시몬 벨몬드의 테마 등 캐슬바니아 시리즈의 대명사로 통하는 사운드트랙 12곡을 선정해 데드 셀 스타일로 재해석했습니다.

새로운 스토리라인 - 드라큘라를 무찌르기 위한 여정에 리히터 벨몬드와 알루카드가 합류합니다. 이 둘은 복잡한 미로 같은 드라큘라의 악마성에서 길을 찾는 데 힘을 보태주는 것은 물론, 강력한 무기도 건네줍니다(흔쾌히 줄 때도 있고, 그러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는 법입니다. 막강한 적들이 알현실로 가는 길을 막아설 테니 조심 또 조심하세요.

3명의 장엄한 보스 - 멋진 배경 아래, 악 그 자체라 할 수 있는 사신과 드라큘라에 맞서 치열한 진검승부를 벌이세요. 이 시련에서 살아남는다면... 역대 최고로 웅장한 최종 보스와의 대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Information from the official PlayStation Store site. All Rights Reserved.